최근 독서량이 많아지며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다상량을 하는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함이고
그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확신합니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방법중 하나인
책읽기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을까요?
저의 방법을 말씀드려볼까합니다.
1.반복적으로 읽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현상입니다.
가령,
1시간씩 독서를 한다 할때
매번 새로운 책을 읽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말 기억에 남기고
실천으로 옮기고 싶은 책은
하이라이트 한 중요 부분만 다시
N독하여 기억에 각인 시키고 있습니다.
(전자책 어플에서 하이라이트 기능이 지원)
나는 천 가지 발차기를 한 사람은 무섭지 않다.
그러나 한 가지 발차기를 천 번 한 사람은 무섭다
-이소룡-
2. 사소한 행동이라도 실천하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결국 뭐든 일은 행동으로
옮겨야 결과가 나타납니다.
책을 통해 읽은 내용은
사소한 행동이라도 내 인생에
적용해 보고 실천해봅니다.
최근 읽은
'더 마인드' 저자 하와이대저택
'돈의 속성' 저자 김승호 회장
책에서 나온 성공 비결
'원하는 목표 100일동안 쓰기'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기'
'아침 루틴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실천 사항들은
사소한 작은 내용이라도 실천에
옮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서평 남기기
블로그 시작 전에는
책을 읽고 느낀점과 간략한 요약을
스마트폰에 남겼습니다.
블로그 시작 후에는
블로그에 서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해석은 각자가 모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겐 감명 깊은 책이
누군가에겐 아닐 수도 있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내가 느낀 점과 내용을
내 기준에 따라 서평을 남깁니다.
4. 관심가지 않을 경우 읽기를 중단한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는
괜찮을거라 생각한 책이
읽다보면 관심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억지로 읽지 않는 편입니다.
꾸역꾸역 읽었을 경우
기억에 남는 내용도 없고
책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도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렵거나 관심도가 떨어질 경우
과감하게 스킵합니다.
나중에 다시 같은 책을 보았을때
이해가 되거나 관심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때 다시 읽어도 괜찮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부자마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