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초보에게 배워야 실력이 늘어난다

동기부여

세계적인 권위자, 학자, 뛰어난 사람은 많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모든 말이 맞는 것처럼 들립니다.


가령,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살을 빼야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너무도 많은 유명하고 확실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확실한 방법을 대부분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립니다

왜 그럴까요?

나에게 진정으로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는건 알겠는데,
몇일 지나니 의지가 사라집니다.




물론 개인의 의지의 차이도 있겠지만,
진정으로 나에게 와 닿지 않아,
좋은 소리에 불과한 결과만 낳습니다.




이것을 더욱 지속하고,
강한 자극을 받기 위해서는
나와 삶과 환경이 비슷한 사람,
즉,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이 성공하고
그것을 알려줄때, 더욱 강한 자극을 받습니다.


가령,
빌게이츠의 성공 스토리, 대기업 재벌의 성공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그렇게 따라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너무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 같으니까요.



그러나,
일반 유튜버나, 소시민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즉, 초보는 초보가 가르처야 쉽게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당장 걷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뛰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일어서는 법 부터 배워야합니다.



저 또한 매일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맞는지 저 방법이 맞는지
고민하고 실행하며,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성공 초보에게
더욱 배울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며
모두가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