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부자마브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억지로라도
크게 한번 미소를 지어보면
어떨까요?
마음과 행동은 이어져 있기에
억지 미소라도 나의 마음을 바꾸는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26년 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한 해입니다.
불의 해이기에 물상적으로 불로 생각하는 것보다 기운의 성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화의 기운은 발산하고 확장하는 기운입니다.
이는 다른 사람과의 교류와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사람들간에 왕래도 많고, 많은 것이 연결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불처럼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만물에 이런 기운이 퍼지면
어떻게 될까요?
진짜와 가짜가 드러나게 됩니다.
어둠속에서는 코끼리 다리를 통나무라 속일 수 있지만,
세상이 환하게 비추고,
만물이 자신을 모두 드러내고,
왕래하고 교류하면
소위 밑천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동안 포장되었던 것들도 모두 벗겨지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이미지가 좋았던 연예인들도
실체가 드러나 나락을 갈 수 있고,
성공한 사람들도 실체가 드러나 한순간에 망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그동안 내실을 다지고,
진짜였던 사람들은 더욱 승승장구를 하게 됩니다.
또한 그동안 자신의 진자가 드러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은 성공의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