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은 어디로 갈까?
낭만의 여행 장소 곧 글방이다.
여행지에서 먹는 단백질은 나에게 살찌우는 가을을 선물로 준다.
에너지, 쉼, 충전, 여유가 되는 곳은
나만의 여행지다..
늘 부족한 칼슘이 있어 태양에 손길을 내밀어 본다,
태양은 나에게 열정도, 따사로움도,
가을 운동회에 부족했던 햇살을 선물을 주고.
화려한 이웃들의 모습에서 열정과 희생, 고마운 마음들이다.
자기를 나누며 행복을 느끼는 그 아름다움
자연이 나를 반기는 형형색색의 각자 모습들은 우리의 모습.
자연과 글과의 만남, 반찬은 이웃들!
나만의 여행지는 글과 자연이다.
나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라 할까?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소중한 여행지
여행 속에서 만나는 나만의 행복은
새로운 생각이 피어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