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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캐슬 Jul 10. 2024

슬픈 천명

초등 교사란 슬픈 천명인 걸 알면서도 어째서 망설이고 있는가.

언제쯤 익숙해질런지...


-바닥에 토를 치우며(가슴 속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흑흑/속이 안 좋으면 얘기를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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