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공두뇌에 대한 20여 년 빨랐던 예측
에니그마는 독일군이 제1차 세계대전의 교훈을 반영하여 만든 장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지 한 달...
blog.naver.com
소설집 <물엿과 주전자> <보레누스의 증언> <마의 백광현> 작가 장웅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2024년 아르코 창작기금에 <조선 활자공 임오관>이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