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없는 허상
사람들은 발표 자리에서 섰을 때 두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이는 청중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지요.
청중의 생각을 알 수 없기에 스스로 여러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들이 나를 호의적으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나를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않은지 등 말이죠.
청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지금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며 그 외에 요소들을 신경 쓰게 되죠.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평온할 수 있게 생각을 전환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발표 자리에서 편안히 말할 수 있습니다.
발표 자리에 섰을 때 두렵고 긴장되는 것은 청중에 대한 생각의 반응입니다.
어쩌면 스스로 만들어 낸 허상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지도 모르죠.
나만의 추측으로 그들을 판단해 오던 습관이 있다면 버려야 합니다.
사실을 근거로 해서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야 하겠지요.
괜히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마음을 흔들 필요는 없습니다.
내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다른 것보다 자신을 우선시하자. _출처 미상
우리가 발표를 잘하든 못하든 청중의 반응은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시선으로 발표자를 바라볼 뿐입니다.
한 번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였습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집중해 있으면 자연스레 몸이 경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순간 그들의 표정을 보는데 왠지 호의적인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지 않으면 흔들립니다.
남들의 표정 변화와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나에게 집중하며 내 리듬대로 해나가는 것입니다.
실체 없는 허상, 그 두려움을 스스로 키우지 않고 발표하면 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 이는 발표자에게 중요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