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
by
김민우
Nov 14. 2024
나는
내가 미쳐감에 따라
끝없이 아버지를 외치며 사랑을 외치며
혼잣말로 저 멀리 있는 친구에게 소리쳤다
다리가 풀릴 때면 난 내 병이 미쳐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keyword
혼잣말
다리
Brunch Book
머-언 아메리카의 시들
07
우울
08
초상에 비친 거울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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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싸구려 볼펜 하나
11
버스에서
머-언 아메리카의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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