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REPORT : 직장인 일잘러를 디깅 하다' - 12월 라인업
지난번 AND 채널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뿌듯)
AND는 매주 수요일마다
'일잘러 현직자를 디깅 하다 : ACE REPORT' 시리즈를 발행하며,
만나기 쉽지 않은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도
세상 좋아졌다
느끼실 수 있게
굵직한 일잘러들을 모셔왔습니다.
※ 12월의 일잘러를 소개합니다 ※
: 인터브랜드 민은정 전무
인터브랜드 민은정 전무
- '카누', 'T.O.P', '뮤지엄산' 네이밍
- 평창 올림픽 슬로건 제작
- 유니스트, 이화여대 슬로건 제작
외 다수
카누, TOP, 뮤지엄산, 신한 쏠…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법한 이름들이죠?
그리고 평창 동계 올림픽의 슬로건,
Passion. Connected.(하나 된 열정)도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모든 프로젝트 뒤에는
바로 민은정 전무님이 계셨습니다.
그만큼 굵직한 브랜딩을 진행해 온 브랜딩 전문가이신데요.
상품의 가치가 브랜딩에 따라 달라지듯
사람도 마찬가지죠.
나 다운 삶! 을 살기 위해선
스스로를 브랜딩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12월 첫째 주 AND는
민은정 전무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를 브랜딩 하는 방법'을 들어봤습니다!
✔ 나다운 삶을 살고 싶은 스타터
✔ 나를 어떻게 어필할지 고민되는 취준생
✔ 브랜딩에 관심 있는 스타터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 돌고래유괴단 이성헌 부대표
돌고래유괴단에 스카우트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성헌 부대표님은
광고기획사 '이노션' 국장으로 계시다
돌고래유괴단에 스카우트되셨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일잘러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인맥, 네트워킹을 해야 하는 걸까요?
고민이 많은 스타터들을 위해
이성헌 부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인맥, 네트워킹에 고민을 갖고 있는 스타터
✔ 누구나 찾는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 광고, 콘텐츠 업계 스타터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 카카오스타일 이미준 PO
신입인데 사수가 없어요...
몇몇 스타터들은 때때로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성장해야 합니다.
작은 스타트업뿐 아니라 때로는 큰 기업에서도
이런 어려움에 봉착한 스타터들이 꽤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준 PO님도 마찬가지로
사수 없이 여러 프로젝트를 리딩하며 스스로 성장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12월 마지막 주는 PO님과 함께
'사수 없이 성장하는 법'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사수가 없어 고민인 사회초년생
✔ 주도적 성장을 하고 싶은 스타터
✔ PM 업계 취준생, 사회초년생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앞으로도 AND는 만나기 쉽지 않은 일잘러를
여러분께 더 가까이 전달하겠습니다!
12월의 에이스리포트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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