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 움직여도 인생이 바뀌는 운동!

6주프로젝트15분글쓰기39운동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벌써 6주 프로젝트 15분 글쓰기도 끝을 향해 달려간다.

언제 42번을 채우나 했는데 하루에 한 번 적다 보니 이제는 3번 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운 마음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헛웃음을 지었다.

어떤 날은 글이 술술 적히기도 했었고 어떤 날은 꽉 막혀서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포모도로 타이머 15분이 울려도 글을 마치지 못한 날도 있었다. 그랬다.


사실 오늘 주제는 운동이다. 어떤 운동을 적을까 고민하다 일단 타이머를 켰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래서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빙빙 둘러 가는 중이다.


맞다! 지금은 손가락을 풀고 있는 중이다.

앗? 문득 쓰면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바로 이거야!!!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도 운동 아닌가?

순간 내가 천재적 감각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유레카!! 글감 연결 발견이다!!


현실은 15분이란 시간에 쫓기며 의식의 흐름대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 주제에 적합한 연결을 찾았다. 바로 손가락 운동이다!


어제 무료특강을 하면서 책 출간의 꿈을 품고 있는 예비 작가님들께도 말씀드렸다.

메모를 하세요! 메모 정말 중요합니다.


사실 방금까지 나도 수첩을 꺼내서 운동을 적고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었다.

그래도 잘 떠오르지 않아서 시작을 했는데 이렇게 손가락 운동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다 보면 이런 상황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찌릿 전기가 통한 것처럼 연결이 된다.


오늘 내가 한 운동은 108배 절 밖에 없는데 절 내용을 적을까 하다가

급히 손가락 운동으로 방향을 바꾼 스스로에게 기특하고 뿌듯한 마음이다.


쌀쌀한 겨울은 운동 하러 외출하긴 쉽지 않은 계절이다.

다른 운동을 하고 싶지 않다면 집 안에서 손가락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


엄지나 검지로 쇼츠 넘기는 그 손가락 운동 말고!

키보드 위에 올려서 손가락 전체로 자판을 두드리는 글쓰기 운동을 추천한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지 않으면 수첩에 손글씨 운동도 대환영이다!

처음엔 스마트폰 영상을 보는 것보다 재미도 없고 답답한 마음이 들 수도 있다.

뭐든 하지 않는 행동들을 시작할 때는 브레이크가 걸린다.


속는 셈 치고 매일 15분 정도 키보드 혹은 메모지에 손가락 운동을 시작해 보자!

떠오르는 그 어떤 주제라도 자유롭게 적어보자!


어차피 나만 볼 건데 엉망진창으로 적어도 괜찮다.

쏟아낼 듯 한 감정들을 모두 토해놓고 나면 선물 같은 후련함을 마주하게 된다. 지금의 나처럼 말이다.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은 기록이 된다.

기록이 쌓이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책으로 출간할 수 있다.

그 책은 누군가를 돕거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러니 지금 이 글을 다 읽고 난 후 좋아요 와 댓글을 남기고 손가락 운동을 시작해 보자!

오늘도 전 국민의 읽고 쓰는 삶을 응원하며 책쓰기 코치 정희도의 15분 손가락 운동 끝!!


#운동 #손가락운동 #글쓰기 #책쓰기



✨ 2026년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1/6(화) 책쓰기 정규수업 평생회원 신청서✍️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07722587


✨ 내 인생 첫 책 출간은!? 책쓰기 코치 정희도와 함께해요!✍️

https://litt.ly/writewithheedo


작가의 이전글2026년,책 출간을 소망하는 이들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