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감, 감타령 / 한수남

by 한수남


달아서 단감

떫어서 떫은 감


떫은 감을 깎아서 주렁주렁 매달면

주렁주렁 곶감


우는 아이 딱 그치는 곶감, 곶감,

호랑이도 무서워한 곶감, 곶감,


영감님은 곶감

할머니는 홍시


이빨 빠진 할머니는

홍, 홍, 홍시

호로록~ 홍시



감(무료 이미지)

괴물폭우 소식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제가 사는 남부지방도 폭우가 심하기는 하지만 더 심한 소식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어서...글 올리기도 죄송스럽지만

하루에 한편의 약속이라 어쩔 수 없이 동시는 오늘도 연재되었습니다.. 비야 비야, 제발 이제 그만 와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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