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한숨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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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Apr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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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뿜어내는
사잇길 언덕
고요한 달빛
내려앉은 모퉁이 길
그대가 삽니다
작고 낡은 벤치가
되어버린 마음에도
그대가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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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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