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한숨

글그림

by 글그림

별들이 뿜어내는

사잇길 언덕


고요한 달빛

내려앉은 모퉁이 길


그대가 삽니다


작고 낡은 벤치가

되어버린 마음에도


그대가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