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글

by 나짱임

포르셰를 타지만, 교통체계도 엉망이고, 끝없는 비포장도로를 달려야 하는 나라.


소나타를 타면서, 신호등도 잘 갖추어져 있는 깨끗한 포장도로를 달려야 하는 나라.


어떤 차의 차주가 되고 싶을까?

어떤 나라가 더 좋은 나라일까?


분명히 벤츠의 차주가 되고 싶기는 하지만, 도로가 엉망인 나라에서 고급차를 모느니, 도로가 좋은 나라에서 소나타를 가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나는 소나타를 타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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