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3만원→2754만원 뚝"…파격 할인 들어간 세단

by 디스커버

기아 K5 하이브리드가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적용하며 실구매가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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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30일 카눈에 따르면 기아는 K5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생산월별 지원금과 전시차 할인, 포인트 사용, 트레이드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K-페스타 지원금으로 11월 대상 차종 출고 시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한 올해 1월부터 9월 사이 생산된 25MY 모델은 250만원이 지원된다. 재고 시점을 고려한 혜택으로 실구매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


같은 기간 생산된 일반 모델은 100만원이 제공된다. 같은 생산월이라도 모델 기준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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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올해 10월 생산 차량은 50만원이 적용된다. 생산 시점에 따른 금액 차이가 분명해 선택 기준이 명확하다.


8월 생산 차량에는 3%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정 생산분에만 들어가는 조건이다.


전시차 할인은 20만원이다. 순수 전시차는 입고 후 30일 경과 시 적용되며 매출 취소 전시차는 최초 출하일 기준 30일 이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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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는 30만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포인트 보유 고객은 구매가를 직접 낮출 수 있다.


기아 인증중고차에 기존 차량을 매각한 뒤 K5 하이브리드를 출고하면 트레이드인 지원금 50만원이 제공된다.


법인 고객은 묶음 구매 조건을 적용받는다. 동일 사업자 기준 2대에서 3대는 20만원, 4대에서 5대는 30만원, 6대 이상은 40만원이 지원된다.


예를 들어 판매가 3393만원인 가솔린 2.0 하이브리드는 할인 혜택과 개소세 인하를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2754만원까지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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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K5 하이브리드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정숙성과 효율을 강점으로 가진 모델이다. 출퇴근과 장거리 주행 모두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유지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00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이며 휠베이스는 2850mm다. 실내와 트렁크 모두 여유로운 편이다.


공식 복합 연비는 19.8km/L다. 하이브리드 특성상 도심과 저속 비중이 높을 때 전기 주행 구간이 늘어나 실연비는 21km/L를 넘는 경우도 많다는 평가도 보인다.


주행 감각은 부드럽고 소음 차단이 잘 돼 일상 주행에서 피로감이 적다. 실구매가 혜택까지 더해지며 선택지로서의 매력도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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