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모양대로 뚫린 주차장 벽…얼마나 밟았길래

by 디스커버

포르쉐 카이엔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벽을 그대로 뚫고 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337_1135_396.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포르쉐 카이엔, 주차장 벽 그대로 뚫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고"라며 "포르쉐 카이엔이 그대로 벽을 들이받으면서 만화처럼 차 모양대로 벽이 뚫려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포르쉐 카이엔의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돼 원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찌그러져 있다.

337_1136_3912.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충돌 현장 주변에는 주차장 벽 잔해와 차량 파편들이 바닥에 흩어져 있는 모습이다.


포르쉐 카이엔은 벽을 들이받은 뒤에도 멈추지 못하고 앞에 있던 벤츠 차량을 충돌한 뒤에야 완전히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손 정도로 보아 당시 속도가 상당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337_1137_3930.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벽의 상태로 주차장 벽면이 차량 외형 그대로 뚫려 있었다.


이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만화적 과장'이라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로 비현실적으로 보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고에 웃으면 안 되는데 진짜 만화처럼 차 모양대로 뚫렸다", "최고 속도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깔끔하게 뚫리진 않았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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