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好였는데 한장면 때문임. 내가 조용필장면이라고 부르는 장면인데 진짜 이건 영피프티(식스티 혹은 포티 등)만이 만들수있는 걸작 장면이라고 생각함. 진짜 이 쪽 꼰대만이 만들수 있는 장면이고 진짜 진짜 개터짐 ㅠㅠ
이 영화의 백미는 염혜란-이성민 커플인데 염혜란 진짜 神이네. 박차눅 영화에 나온 수많은 미친련 중에 염이 찐이라고 생각하는게 1) 이 영화가 대놓고 비현실 연극적 코미디를 실현하는 와중에 이 사람 배역이 연극배우라서 이 사람만이 극사실적 연기를 하고 있음 2) 어제 봤던 '록조' 가 주는 그 극사실적 연기 = 현실에서 왠지 저런인간을 본적있는것 같은.. 이성민도 그러한데 이성민은 왠지 차눅팍 자캐같아서 좀 으으 크리피함이 있는데 염혜란은 존나 자기 욕망대로 움직이는 례술미친련이라는 점에서 1000000점 드리고싶고 ㅠㅠ 3) 염혜란이 독사 독빠는 장면부터 그 조용필씬까지 빌드업이 너무 환상적이고 진짜 경탄 ㅠㅠ
이 영화 좋은점
4) 이성민 례술 편집증(종이집착맨, 생계 내팽겨친, 영피프티적 례술 면모 등등) 차눅팍 자캐 같다는 점이 미친 맛도리.. 그리고 지고지순 민들레 남편으로 올려치기 한다는 점에서 어제 밥 (디카프리오) 캐릭터 의 감독 자캐들이 애잔 함 을 자아내는점 (자기연민 쩔쥬)
5) 이성민이랑 염혜란 젊은 시절 장면 ai적이어서 뜬금없이 터짐 ㅋㅋ 장면자체는 졸라 영식스티인데 ㅋㅋ
6) 염혜란이 죽인 이유가 졸라 현실적인 이유. 난 좋았고 납득감. 죽어 마땅하다생각.
7) 조용필 고추잠자리? 존나 맛도리 로 트는 취향 영피프티적 취향
8) 못생긴 똥차 대명사인(나만?) 세라토를 옥색 페인트로 커스터마이징한 주인공차
9) 중산층 개저 주제에 말도 안되는 취향가진 주인공 집안 사람들과 이성민네. 이성민네 피크닉 갔을때 식기세트 개터짐 ㅋㅋ 그리고 치킨인지 유부초밥인지 먹는 ㅋㅋ
10) 천재자폐아적 둘째딸.
11) 첫째아들과 동호의 bl적 케미
12) 리트리버 두마리와 둘째딸과의 케미.(마지막 독주회장면 넘 귀엽)
13) sm적으로 묶인 차승원
이 영화 별로인점
1) 이경미 감독 st 코메디와 대사 전부. 덜걱거리는 연극적 댄스신 진짜 통째로 다 들어내고싶음. 그리고 치과의사와 쓸데없는 섹텐 뭐임. 오진호 캐릭터 뭐임? 난 염혜란 짝남인줄. 뭐 만들다 말은 캐릭터같음.
2) 그리고 추석 대작에 가족영화를 빙자하여 부부 섹스씬 좀 넣지마라 개저들아. 젖꼭지랑 검은망사팬티 이런거 존나 개저같으니까 넣지마라. 이경미가 넣었다면 이경미도 개저임. 팬티에 페티쉬있는거 존나 구리니까 여자속옷 나오는거 다 폐기해라 좀.
* 이런 면에서 미키17보고 봉감독의 진보에 경탄함.
* 이 영화(어쩔) 헐리웃에서 찍으려고 했다면서? 안찍길 잘함
* 가족영화라고 초등관객들 졸라많았음
* 개저취향이라 걍 넘어가는건가
* 사람묶는 sm취향이런것도 은근슬쩍 메이저로 가는거
3) 헤어질결심 도 졸라 개저판타지라고 느꼈는데 차눅팍 뭔가 '바람피는 부인' 페티쉬있음? 바람피는 부인이 꼭 나오는게 비현실적
4) 이병헌 (뭔가 계속 구질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큰 감흥이 없고 그 이슈를 뛰어넘을순 없음 )
5) 손예진. 근데 후반부 연기가 넘 '비밀은 없다' 같음 ㅠ
6) 오달수. 비위상할것 같았는데 역시 비위상함.
7) 솔직히 염-이 커플 외에는 유잼인간들이 없었고 박희순(이분 얼굴좀 바뀌었죠?) 캐릭터는 대사도 잘안들려서 왜 죽는지도 모르겠음.
8) 엔딩크레딧에 이제와서 pc하게 지구온난화 이슈 끼워파는 느낌. 종이의 질감 어쩌구 그렇게 변태처럼 굴더니 갑자기 엥? 스러움.
9)차눅팍 아이패드 페티쉬있음? 아이패드 안써도 될 일에 아이패드 계속 등장해서 웃겼음. 그리고 넷플릭스 ppl장면 (아니라면 과도한 충성) 도 그런의미에서 웃김. 졸라 나 젊은데 하는 영식스티 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