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물기 없는 깡 추위에
메마른 어미젖처럼
쪼글쪼글 사랑이다.
아이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살면서 겪은 일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