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담는 행복

창작시 158(6-9)

by 시절청춘

<손끝으로 담는 행복>


오늘은 식자재 사는 날

마트를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해 보며

시식코너를 돌아다닌다


오늘은 우리 가족모두

저녁을 먹을 수 있는

특히 행복한 날이기에

흥겨운 콧노래가 나온다


이것저것 카트에 담고

열심히 챙기다 보니

너무 많이 산 것 같지만

그럼에도 어려운 건 없다


박스에 물건을 담고서

들고 가려다 멈춘다

너무도 많은 구매품에

들고 가는 것은 무리 같다


마트에서 집 앞 배송도

해주고 있단 사실에

행복하게 맡겨 놓고는

돌아오는 가벼운 발걸음


이젠 발품 팔지 않아도

내 손가락으로 골라

집 앞으로 배송해 준다

상상은 현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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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로켓배송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구글 이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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