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묻는 말

창작시 #163(6-14)

by 시절청춘

<내 마음이 묻는 말>


마음이 차분해지는 건

날씨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대 때문일까요

도무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마음이 그런 건지

아니면 그대가 있어선지

너무나 헷갈리네요


바라만 볼 수 있음에도

이리도 행복한데

그대와 같이 있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잠깐의 시간 속 만남에

울렁이는 심장은

그대를 보는 마음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닐까요?


작은 기다림도 행복한

내 마음이 들킬까

오늘도 조심조심하면서

바라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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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소나기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구글 이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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