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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묻지 않는 순수함이 존재할까?
어른의 마음에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존재할까?
나는 감히 말해본다.
모든 사람의 마음 구석에는 순수함이 있다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은
굉장히 한편으로는 따뜻하게
하지만 따뜻하기에
마음 한쪽을 저릿저릿하게 만든다.
그리고 맑디 맑은 순수함은
때론 너무 맑아서 눈에 띄기 힘들다.
아마 그 순수함을 알아보고 순수하게 천천히 다가오는
어른과 아이들, 동물이 다가올 수 있으니
부디 마음을 꽁꽁 잠그고 경계만 하진 마시길
마음과 마음이 입맞춤하면
아마 굉장히 색다른 길이 펼쳐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