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4월 20일에 문을 연 상계역은
1993년 4월 20일까지
4호선의 시·종착역이었다고 합니다.
땅으로부터 높은 곳에 플랫폼이 자리한
상계역의 지붕 사이로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상계역 당고개 방면 플랫폼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정겨운 점포들의 불빛이
우리들의 발을 조용히 이끕니다.
초록 육교?
하늘 구름다리?
이어주는
이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부르시나요?
같은 길
다른 뷰
골목에서 만난
어린왕자.
왜 어린왕자를
만나고나니
자장면이
땡기는거죠?
수락산에서 발원.
상계동과 중계동의 경계를 그으며
중랑천으로 향하는 당현천
비가 올 때만 물이 흐르는
간헐하천이었던 당현천은
2013년 봄, 긴 복원 공사를 완전히 마치고
지금과 같은 생태하천으로 거듭났습니다.
당현천은 바로 이곳. 상계역 아래서
매일 4만여 톤의 물을 인공 방류하며
노원의 중심에 새 숨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안녕?
안녕!
한 줄, 한 마음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얘네 좀...
무섭지 않아요?
다 같은
병원 출신인 것 같아...
그거 알아요?
상계역 주변
여기 중계동 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