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뷔페식당메서
먹고사는 게 다 그렇지 / 정건우
결혼식 뷔페식당에서
접시를 들고
두세 번 왔다 갔다 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저 말.
자작시, 시로 쓰는 Essay, 정건우의 브런치스토리 Seessay입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가 친구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양구며 현재 포항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