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4) 나는 일하는 청각장애인입니다.

EP5) 마음으로 나누는 소통

by 세아


청각장애인으로서 서비스직을 하면서

참 다이내믹한 과정들을 겪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소통은 귀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느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

상대를 공감하는 마음,

상대를 이해하는 머리,

그리고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바디 제스처로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누구와 소통하든 훨씬 편안해졌다.


이것은 서비스직 태도에 있어서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세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가는 나만의 시선으로, 삶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단단해지는 문장들을 써내려갑니다.

13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0화4) 나는 일하는 청각장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