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이제 와서

by 강연우

2월의 첫 수요일


안녕하세요.

수요음악 sound의 강연우입니다.


2월이라는 말만 들어도 겨울의 끝자락이 보이는 것 같아 왠지 반갑습니다.

오늘이 입춘이니, 앞으로 한두 주만 더 견디면 날씨도 조금씩 풀리겠지요.


날씨도 세월 앞에서는 결국 고개를 숙이듯,

제가 타는 자동차도 흐르는 시간을 버거워하나 봅니다.

월요일에는 카센터에서 예상치 못한 수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가는 세월이 아쉽더라도,

후회만은 남기지 않아야겠지요.


오늘 준비한 노래는

“이제 와서”입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mFQIDEGuG9cvw2ZsCsK-QICtudx0cSXnc&si=lkVRomd-9vvLnyJB



이번 한 주도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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