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by Joy

한량의 삶을 선택했던

하지만 다시 현생으로 복귀하며

그간 우여곡절의 많은 일들에 대한

짧은 썰을 풀어놓는 공간


서울에서의 10년간 직장생활, 그 사이 동업실패로

빚만 갚던 3년,

1년간의 프리랜서 생활

강원도에서의 2년간 서핑샵 아르바이트생활

인도네시아 2년간 겨울마다 두세 달씩 한량생활

발리에서의 3개월 백수생활

발리에서의 6개월 서핑캠프 스탭생활

그리고

곧 마흔으로 지방에 내려와 직장인이 된

생각 없이 살아온 대가를 치르고 있는 인간으로서

"이런 삶이 멋져보여서 따라하고싶다"

"서핑이 그래서 뭔데? 취미 나도 갖고싶어"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이런저런 것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

라고 하는

나보다 동생 또는 친구들에게

조언이 아닌 현실적인 경험담을

이야기해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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