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흐려졌지만, 선택은 아직 현재형이다
한 해가 이렇게 또 흘렀다.
‘그날’ 이후로 나에게 시간은 유난히 빠르게 흘러간다.
아주 짧았던 연애와 결혼을 했던 해는
어느새 까마득해져 기억이 선명하지 않다.
사람이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은
오히려 또렷하게 남지 않는다고 하더니,
지금의 내가 그렇다.
시간이 지나며 많은 것들은 흐려졌지만,
한 번 지나온 선택만은
여전히 현재형으로 남아 있다.
작년 상반기의 나는 회사를 나와
처음으로 내 사업을 시작했고,
동시에 마음을 나누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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