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간을 밟고 때리고 죽이지 않고 존중하도록 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인간에게 혼돈과 공허가 사라져야 할 이유는 어느 것에도 없다. 의미와 목적을 찾아야 할 이유는 누구에게도 없다.
어떻게 사람에게 폭력을 가할 수 있는가. 무엇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고, 누가 그것을 허용하도록 했는가. 인간이지 못한 무질서인가, 인간임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인가.
내가 바랐던 것은 타인의 두려움이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