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 걸음
누가 그랬다. 요리는 양념빨이라고.
나도 그 부분에 대해서 동감한다.
하지만 요리 하나하나 양념을 하다보면,
요리를 할 때 마다 귀찮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쓴 방법은
'한 번 만들어두면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양념'
을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다.
어렵지 않고, 집에 보관용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쓸 수 있는 양념이 될 수 있다.
1. 만능 간장 - 볶음, 비빔, 조림에 다 쓰는 기본 베이스
진간장 6, 설탕 2, 맛술 2, 다진 마늘 1, 물 2
(취향에 따라 참기름이나 청양고추 다진걸 추가한다.)
보관 기간은 1~2주 정도이고,
만들어지는 양념을 사용할 때는 1숟가락=1회분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면 된다.
2. 고추장 양념 - 비빔, 제육, 볶음에 다 쓰는 기본 베이스
고추장 3, 고춧가루 1, 간장 1, 설탕 1, 다진 마늘 1, 참기름 0.5, 후추 약간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 다진걸 추가한다.)
이것또한 보관 기간은 1~2주 정도이다.
이 2가지만 만들어 두어도, 웬만한 요리에서 다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맛또한 보장이 되어있다.
다른 더 양념꿀 조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히 써먹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