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by
정예은
Jan 3. 2026
모닥불/정예은
작은 불씨 하나,
손끝에 스미는 온기
바람이 부채질할 때마다
큰 호흡에 크기를 더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이
불꽃처럼 춤추고
모닥불이 강렬한 만큼
가슴을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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