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은퇴 기념 명언모음

인생의 철학이 된 그의 명언들

by 에스에프써티포

‘투자의 신’ 워렌 버핏이 은퇴하였습니다.


90세가 넘은 그가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자, 이상하게도 그동안 그가 남긴 말들이 새삼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살아 있는 전설. 돈보다 가치, 수익보다 의미를 이야기했던 사람.


그의 명언을 통해, 우리는 숫자 너머의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투자가가 아닌 인생의 현자 워렌 버핏이

삶을 향해 던졌던 말들을 모아 정리해봅니다.
지금 우리의 방향을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삶을 살아가는 태도


“성공한 사람과 진짜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진짜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의 일에 ‘아니오’라고 말한다.”


워렌 버핏은 ‘집중’의 철학을 반복해서 강조해왔습니다.
많은 사람은 모든 걸 다 하려다 정작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죠.


그는 말합니다.

진짜 중요한 일을 남기기 위해선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요.
실제로 그는 ‘25-5 규칙’을 실천하며, 가장 중요한 5가지를 제외한 일은 전부 거절했습니다.

“습관의 사슬은 너무 가벼워서 느껴지지 않다가, 너무 무거워져야 끊을 수 없게 된다.”


작은 습관이 인생 전체를 좌우합니다.
좋은 습관은 조용히 우리를 위로 끌어올리고, 나쁜 습관은 천천히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2. 자기계발과 배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매일 책을 읽고, 생각하며, 메모를 남겼습니다.

하루의 80%를 독서에 썼다는 그의 습관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었죠.
그는 배움을 ‘복리(compound interest)’처럼 여겼습니다.


“매일 500페이지를 읽어라. 지식은 그렇게 복리처럼 쌓인다.”


오늘 읽은 10페이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이지만,
그것이 매일 쌓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매일 조금씩’의 위대함을 누구보다 실천한 사람이 바로 그였습니다.



3. 목표와 행동


“인생에서 아주 많은 일을 잘할 필요는 없다.
단지 많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만 하면 된다.”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몇 가지 중요한 선택만 제대로 하고,치명적인 실수만 피하면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비범한 결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비범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비범함은 사실 일상 속의 반복에서 나옵니다.
약속을 지키고, 꾸준히 일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것—그 단순한 힘이 인생을 비범하게 만듭니다.


4. 인간관계와 신뢰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망치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

워렌 버핏은 ‘신뢰’를 최고의 자산으로 여겼습니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신뢰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죠.


“나쁜 사람과는 좋은 거래를 할 수 없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그러면 당신도 그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는 언제나 정직하고 윤리적인 파트너를 선택했습니다.
찰리 멍거와의 오랜 파트너십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좋은 사람과의 관계가 좋은 나를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5. 시간과 인생


“구덩이에 빠졌다는 걸 알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파는 걸 멈추는 것이다.”

실수를 인지했다면,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억지로 밀고 나가는 용기보다,
멈추는 용기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을 통제하지 않으면, 인생을 통제할 수 없다.
그리고 시간을 지키기 위해선 ‘아니오’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누가 당신의 일정을 결정하고 있나요?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리듬과 우선순위를 지키는 삶.
버핏은 그것이 인생을 지배하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6. 가족과 유산


“나는 자식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낄 만큼만 주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지 않을 만큼만 주고 싶다.”

그는 부자였지만, 자녀에게 모든 걸 물려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책임과 도전의 기회를 남기고자 했습니다.


“오늘 그늘에서 쉬는 사람은, 오래전에 누군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단순한 유산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만드는 선택이 누군가의 미래에 그늘이 될 수 있다는 깊은 메시지입니다.


워렌 버핏은 생애 대부분의 자산을 기부하며 진짜 ‘유산’이 무엇인지 보여줬습니다.



워렌 버핏이 우리에게 남긴 것

워렌 버핏은 ‘부’보다 ‘가치’를 말했고,
‘수익’보다 ‘삶의 철학’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늘 검소했고, 꾸준했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자기 기준으로 설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남긴 말들은 더 이상 주식 투자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좋은 사람이 되는 법, 좋은 인생을 꾸리는 법을 말해주죠.

그리고 무엇보다, 불확실한 앞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방향을 주는 말.

“비즈니스 세계에서 백미러는 언제나 앞유리보다 더 선명하다.”


우리는 항상 과거를 더 명확히 봅니다.
하지만 진짜 인생은 ‘앞’을 향해 가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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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4nGsE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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