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마마님들의 능청과 진심 사이
그녀들이 진료실에 들어서기 전,
준비운동부터 해야 합니다.
변명은 기본, 떼도 잘 쓰고,
"치료비 좀 깎아 달라"는 통에
나를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그녀들은..
바로, 50대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연령대에 대해 나름의 철학을 갖게 되었습니다.
50대에 여성들은,
자식들 다 키워 놓고
이제 숨 좀 돌릴 수 있는 나이입니다.
게다가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았다 보니
나름대로 삶을 살아가는 원칙과 고집,
노하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윗분들보다는 나이가 어린 분들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누구한테 고분고분 배우려는 나이는 아닙니다.
그 와중에,
기초대사량은 계속 떨어지고
허리살과 뱃살이 붙습니다.
일명 '항아리 몸매'가 자연스레 갖춰지죠.
고혈압이나 당뇨가 이미 시작되었거나,
전단계 진단을 받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지요.
"입맛을 억제하는 것보다 덜 먹겠다는 의지부터 가져야 합니다."
"30대나 40대에 비해서 몸이 달라졌어요. 식사량을 줄여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을 한 가지라도 매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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