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모르는 아빠의 인생 지혜>
살아가다 보면 혼자서 이 험한 세상을 이겨내기 힘들 때가 분명 있다.
가족이나 친구는 약간의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모든 걸 해결해 줄 수 없다. 아니 오히려, 어른이 되어가며 느낀 건, 그들이 방해나 피해의 주체가 되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것이다.
고로, 아빠의결론은 '내 편'은 없다고 보는 게 맞다.
잠시의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순 있지만, 그들이 너를 책임져 줄 수 없고 너희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도 없다. 그건 아빠도, 엄마도 마찬가지다. 냉정하게 들릴 것이다. 그러나 삶은 그보다 더 냉정하다.
그럼에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있다.
진정으로 '내 편'이 되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그중에서 너희가 가장 먼저, 가장 중요하게, 가장 오래오래 너희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바로 '시간'이다. '시간'은 돈과 사람 그리고 감정을 초월한다. 시간 안에서 그 모든 게 종속되어 있고, 시간에 따라 그 가치와 상황은 변하고 또 변한다.
하여,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을 늘 고민하고 또 고민해라.
여기 아빠가 깨달은 몇 가지를 먼저 알려 줄 테니, 너희도 삶의 순간순간에서 시간을 너희 편으로 만들어라.
아빠는 직장인이다.
그것도 매우 바쁜. 그런데 너희도 알다시피 10여 권의 책이 아빠의 글로부터 출판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전 세계로 출장 다니고, 야근을 밥 먹듯하면서 글 쓸 시간이 있냐고.
처음엔 없었다.
아빠도, 글을 쓰거나 책을 출간하는 일은 은퇴 이후에나 가능할 줄 알았다. 그러다 깨달았다. 시간 날 때를 기다리지 말고, 시간을 내어서 글을 써야겠다고. 글쓰기를 한 덕분이다. 아빠는 시간 날 때 쓰지 않는다. 시간을 내어 쓴다. 독서나 운동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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