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der 365
마음을 연다는 건 약해지는 게 아니라
진짜 나를 초대하는 일이다
작은 질문과 빛으로 하루를 밝히는 여자 서툴지만 설레는 마음과 단단한 글로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