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그리고 휴식
수능이 끝나고 바로 돌아온다는 말이 정신차리고 보니 11월중반...그리고 12월 초가 되어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오래 쉴줄은 사실 몰랐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능
성적도 나온 시점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목표한 대학교(문예창작과)는 다행히도 갈수있을거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대학인지는 합격한 뒤에 말씀드릴수있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기존에 일정이
화,목,토 글쓰기
금요일 인생사
그리고 월요일이랑 일요일에 독후감이였습니다
바로 기존에 일정처럼 하기는 어려울수있으나 천천히 다시 계획에 맞추어서 글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12월달안에 정상화를 해서 글을 쓰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기다려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