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우린 펌킨 패치 안 가? 엄마??"
비서, 승무원, 강사, 교수의 타이틀이 있던 삶이었습니다. 미국 이주 후, 한국어를 가르치며 초기화 된 제 인생을 스스로 구하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