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치 시평선처럼)
제 책을 읽어주고 추천까지 해주셔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시평선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담아왔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04132
시평선 너머 | 누구에게도 비밀을 털어놓지 못해 마음이 불편한 설주는 일기장에 끄적이는 걸 좋아한다. 늦되고, 작고, 소심하고,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표현할 줄 모르는 설주……. 그러던 설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