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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Sep 3. 2024
처음은 떨린다.
잘해야겠다는 압박감도 들고
긴장도 많이 된다.
뭐 어때, 여기는 내 공간이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내 생각을 담아볼 생각이다.
환영합니다.
손시나의 시선에 닿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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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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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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