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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처음

by 손시나

처음은 떨린다.

잘해야겠다는 압박감도 들고

긴장도 많이 된다.


뭐 어때, 여기는 내 공간이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내 생각을 담아볼 생각이다.


환영합니다.

손시나의 시선에 닿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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