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살, 별안가 작곡가의 작곡 생활
나이 50살 언저리에 별안가 작곡하고 싶어졌습니다.
어린 시절 피아노를 친 경험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피아노 학원을 다녔고 체르니 30쯤에 그만뒀습니다.
갑자기 마음 속에서 불어오는 작곡의 열망을 참을 수 없었고 유튜브를 보며 작곡과 미디를 독학했습니다.
그러다 저렴한 디지털 피아노 한 대를 장만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곡을 작곡했고 기존의 곡을 편곡했습니다.
처음으로 선보일 곡은 제가 작곡 연주한 피아노 솔로로 제목은 고독한 바람(a lonely wind) 입니다.
인생의 고독을 하얀 건반과 검은 건반에 담았습니다.
외롭고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 이 없어 홀로 삭이는 처연한 감정을 멜로디에 담았습니다.
왼손 반주는 그 외로운 마음을 달래는 바람처럼 묘사했습니다.
건반은 아르테시아 PE88W 입니다.
악기는 무료 가상 악기인 Bitsonic사의 Keyzone Classic, Steinway Grand Piano 입니다.
DAW reaper 평가판 에서 녹음했습니다.
최대한 저렴한 구성이고 가성비가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곡을 감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다며 좋은 곡과 연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