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디에 가서 무엇을 느꼈나(1부)
힘들면 안 하고 잊어버리고 피 할 수 도 있죠.
사실은 그러려고 아주 많이 노력해요. 도망가고.
하지만 결국 내가 한발이라도 더 나아가려면 고통을 주는 경험이 필요하죠.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면 좋죠
그런데 다시 돌아오면 그냥 있잖아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채로 그래서 결국 곪죠 곪고 곪고 곪아서 결국 내가 뭔가 해야 한다고 느낄 때 그때 할 수 있는 것은 나는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