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그림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아빠가 못하게 해서 못했어요.라는 핑계를 대며 살았던 것 같다.
그림을 그렇게 그리고 싶었다면 다른 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렸으면 되는데, 그림을 그린 적이 없다가 코로나 때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아래 그림을 잠깐 그리다가 이제 또 그냥 멈춰져 있는
꼭 언젠가는 그림책을 만들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