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은 거인 Oct 21. 2024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나에게

나의 그림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아빠가 못하게 해서 못했어요.라는 핑계를 대며 살았던 것 같다.


그림을 그렇게 그리고 싶었다면 다른 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렸으면 되는데, 그림을 그린 적이 없다가 코로나 때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아래 그림을 잠깐 그리다가 이제 또 그냥 멈춰져 있는

꼭 언젠가는 그림책을 만들겠노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