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군가를 비추어주는 별이 아니었고
내가 빛나게 해주는 빛을 품은 별도 아니었다
그런 내 별에 이름을 붙인다면
너의 작은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별이길 빌어본다
유일하게 나의 빛을 알아주고 인정해 준
너를 위한 별이라도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