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방주가 2016년도 당시에 했던 생각들
사람들은 자꾸만 무언가를 찾습니다. 왜일까요?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보이고 싶어서일까요? 드러내고 싶어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일까요?
-사람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공허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동합니다. 그러다 보니 갈등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30여년동안 ADHD를 앓아오다 뒤늦게나마 발견한 뒤 일기를 꾸준히 써오고 있는 겨울방주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