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인테러뱅interrobang Oct 05. 2024

공지

우울한 이야기를 합니다가 브런치북으로 연재됩니다.

매주 일요일 연재되며 그에따라 발행되는 페이지도 

https://brunch.co.kr/brunchbook/gloomystory 

로 변경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1.  죽음을 설계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