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맞춤으로 피어난 우리의 봄(시)과 화언(花言)
프롤로그(Prologue)
나는 혼자 피는 것 같지만, 사실은 바람의 응원과 햇살의 기다림을 먹고 자랍니다. 긴 겨울의 끝, 나만 홀로 시리고 아픈 줄 알았는데 당신의 눈 속에서도 내가 겪은 계절이 살고 있었더라고요. 그 아픈 틈을 메우는 다정한 의식, 꽃과 나의 대화를 두 편의 시로 그 온기를 전합니다.
응? 힘들었다고?
그랬을 거야,
나도 그래
뭐?
바람이 그랬다는 말이지?
참 아팠겠다
냉기와 눈보라
잘 견뎌준 너에게
잘 참아낸 나에게
쪽. 입맞춤은
마음을 옮겨 피우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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