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며 거리를 나선다. 왼쪽 어깨에는 카메라를 메고 산책을 한다.
집 주변 공원에 도착했다. 음악만 들어도 눈으로만 봐도 평화로운 풍경이다.
사진을 좋아하게 된 이후로는 음악과 사진은 늘 삶 속에 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길 때 혹은 풍경을 보고 있다 보면 어떤 시절로 들어가기도 하고 동화적인 풍경 속에 빠져든다. 밝은 미래를 꿈꾸기도 하고 힘들었던 마음을 날려버리려 풍경을 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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