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밀리의 서재> 2025년 1월 이달의 밀크 창작 지원 프로젝트 우수 작품 당선. "아랫집에 미친 여자가 산다." 연재중. https://millie.page.link/DA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