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한 가지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글로 써 보았습니다.
함께 글을 쓰는 동안 각자 다른 생각이나 삶의 경험들을 나눌 수 있고 글로 남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쓰는 삶을 응원하며 이번 연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함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보,우리 나이트 갈래?> 출간작가
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