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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달의직원 Dec 18. 2024

해외대학 편입, 미국 상위 1% 입학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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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외대학 편입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TOP 1% 명문대 입학한

후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릴

20대 유학생 김O원입니다!

 

저와 제가 이용한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한 소개 먼저 드리면서

글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위치한

Rutgers University에서 경영학을

전공해 현재 4학년으로 재학중에 있어요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300위권 안에

들어가는 TOP 1% 학군이기도 하죠

 

저는 국내에서 내신이 좋았다거나

수능을 잘 본 것도 아니었는데요

 

이런 제가 어떻게 머나먼 타지에서

글로벌 명문대를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바로 제가 이용한 유학 프로그램인

TAHS-UBCE Regular 과정인데요

 

아이비리그 출신 튜터들이 1:1로

필요한 학습을 지도해주고

 

홈스테이/기숙사는 물론이고

응급 상황을 포함한 생활 전반을

모두 케어해주는 시스템을 갖춰서

 

저와 가족들 모두 안심하면서

타지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어요


단순한 공부에서 끝나지 않고

전문적인 커리어 코칭을 더해서

 

제가 추후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대략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저는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답니다  


미국 상위 1%로 입학하는 방법

그럼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가장 먼저 이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TAHS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의

줄임말인 TAHS는 이름 그대로

 

하버드 스퀘어, 즉 세계 1위 학교인

하버드 캠퍼스가 위치한 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교육 기관입니다

 

흔히 해외대학 편입 준비하시는 경우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한데요  



TAHS는 미 연방정부와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기관이기도 해요

 

또한 해외에서 들어오는 학생들에게 

F1 학생비자를 위한 입학허가서인 

 

I-20을 발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미 국토안보부로부터 부여받았기에

 

저처럼 한국에서 아무 배경이 없이

출발해도 골치 아픈 입국 과정을

모두 패스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 내 TOP 1~3% 안에 들어가는

주요 대학들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여기서 제공하는 교육 과정만 잘 끝내면

거의 확정적으로 입학을 시켜주는 수준이죠

 

그만큼 수준이 높고, 난이도도 있지만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도록

 

High-Quality의 교육 환경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출발점에 설 수 있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과정들이 각자

상황에 맞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4년의 미국 고등학교 커리큘럼을

1년으로 압축해서 학습한 다음

 

학위 인증 시험(GED)를 통과해

TAHS 파트너 학교로의 입학을

보장하는 Pre-UBCE가 있구요

 

대학 수준의 수업을 듣기 위한

집중적인 영어 교육을 포함한

 

학점 관리 아카데믹 코칭, 커리어 개발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1년에 걸쳐 제공하는

 

UBCE-Regular가 제가 이용한 코스인데

상위 3% 파트너 기관 입학을 보장하고

상위 1% 대학 편입을 지원한답니다



혹시 영어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면

입학에 필요한 고등학교 성적만 챙기는

UBCE-Fast 코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영어를 준비하는 5개월이 빠지기 때문에

한 학기, 기간으로는 반년만 들여서

 

동일하게 TOP 3% 학교 입학 또는

TOP 1% 대학 편입을 노릴 수 있죠

 

벌써 22년간 프로그램을 제공 중인데

소수 정예로 운영하고 있는 TAHS는

 

지금까지 500명 이상의 국내 학생들을

미국 내 굴지의 명문대 캠퍼스로

진학 및 편입을 성공시켰답니다  



그럼 이 코스들을 이용하게 되면

제공받는 서비스를 짚어드릴게요

 

제가 만난 교수진들은 대부분이

하버드, 혹은 그에 준하는 학군에서

교수 생활 경험하신 분이셔서 그런지

 

미국에서 명문대가 원하는 학생의

기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미국으로 향하는 유학생들의

33% 이상이 해외대학 편입 과정에

실패를 경험해서 리스크를 겪는데

 

UBCE 프로그램은 4단계 지원으로

안정적으로 서포트를 해주고 있어요

 

입학 지원, 학업 지원, 생활 지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리어 지원이죠  



이렇게 단계적으로 실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어서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답니다

 

입학을 위해 1:1 튜터링을 통해서

과목별 집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약점을 최대한 보완해주고요

 

미국 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아카데믹 코칭을 받아 시간이나 성적을

학생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홈스테이나 기숙사 역시 소개와

관리까지 도맡아 처리해주고요

 

생활 전반에 부족함이 없도록

밀착 케어 시스템을 제공해요  

 


마지막으로 개개인 맞춤 전략으로

원서 작성, 면접 준비 등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그 이후 직업 탐색, 네트워킹 등

전문가의 커리어 코칭까지 받게 되죠

 

이렇게 딱 1년간 준비한 끝에

저는 Rutgers University에

보란 듯이 합격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들은

기본적으로 국내 연고대 이상이에요

 

1학기에 영어를 준비해놓고

2학기에는 해외대학 편입에

필요한 성적들을 준비하게 됩니다  

      


특히나 보스턴에 있는 UMB와

MCPHS의 경우 아예 TAHS와

입학 보장 협약을 맺고 있어서

 

수료만 하면 입학이 확정이라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영어를 아예 할 줄 몰라도 되고

성적이 다소 낮아도 괜찮아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몇 단계에 걸쳐 지원을 해주니까

 

기껏해야 4~5등급에서 놀던 저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한 후기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게 한국의 스파르타 교육처럼

가둬두고 공부만 시키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주변 관광이나 액티비티들도

즐기면서 리프레시를 할 수 있게

 

정말 유학생들 대상으로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여러분도 꼭 해외대학 편입하셔서

보다 큰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세계를 무대로 만나길 바라며

저는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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