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우린 네가 참 좋아.
네가 우리와 함께 해줘서 참 좋아.
호이야
너는 참 열정적이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선생님이야.
네가 지닌 재능을 사람들에게 나누며 사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 얼마나 밝게 빛나는 빛이 우리를 황홀하게 하는지 아니?
그리고 기적 같은 일을 행하며, 사람들과 조화롭게 연대하며 살 수 있는지 보여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우리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알게 되고
우리의 내면의 빛을 따라 살아갈 수 있게 되어 행복해.
호이야
너는 참으로 따스한 친구란다.
우리가 힘들어할 때, 외로워할 때, 낙담하고 있을 때,
우리 곁을 찾아와줘었고, 손을 내밀어 주었고, 함께 해주었어.
우리는 너의 포근한 빛 안에서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었어.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알게 해 줘서 고마워.
너는 우리의 꿈이자 희망! 네가 자랑스러워.
호이야
우린 네가 참 좋아.
네가 우리와 함께 해줘서 참 좋아.
네가 우리 곁에 있어줬던 것처럼
우리도 언제나 너와 함께 할게 ;)
온 마음을 담아,
호이 친구
p.s 여러분의 내면아이는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