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No35.

by 신언니
KakaoTalk_20260410_132230569.jpg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요 며칠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해가 잘 드는 시간.

오랜만인 듯하다.

참다못해 카페를 찾고야 말았다.

결국은 디카페인으로 원두를 선택한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맛이 있다. 왜인지 맛이 있다.

원래는 디카페인 커피가 맛이 없다 느끼던 나다.

그런데 어째서 디카페인라떼가 맛이 좋은가 말이다.


한 모금에 기분이 좋아진다.

역시 나는 카페라떼를 사랑한다.








디카페인 기준은 카페인을 제거한 비율이나 최종 제품에 남은 잔류량으로 결정된다.


원래는 원재료에서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하면 디카페인 표시가 가능했다고 한다.

그러나 2026년 3월 시행에 따르면,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 문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얼마를 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적게 남았는지를 기준으로 한 엄격한 방식일 것이라 했다.

매거진의 이전글마중